어제보다 나은 오늘 보내세요~!!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전화가 울린다..
시하가 아빠를 찾는다고..
마침 배도 아팠고;;;;
일찍 올라가 딸을 재우는데..
아이들은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다.
(자는 모습이 이뻐서일까? 애들이 자야 부모가 쉴수 있다는 안도감때문일까?ㅋㅋ)
행복하다
감사하다
즐겁다
살아있음을 절실히 느낀다
.
.
.
오늘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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