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일차

청울림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미라클모닝이다.

예전 블로그로 이사하면서 보니 이전에도 미라클모닝에 도전 했었더라..

당연히 실패했지만..

 

이번엔 당연히 성공해보이겠다! 함께하는 동기분들이 있으니 든든하다.

 

 

 

본인은... 중학교 3학년부터 흡연과 음주를 시작했다.

그때쯤부터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피부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피부관리는 등한시 했었다.

 

그 결과!

여드름자국이 얼굴에 많이 있는 터라 셀카같은건 거의 안찍었다.

 

 

하지만.. 이런 내 모습도 나이기 때문에.. 드러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를 미친듯이 사랑한다!"

 

 

남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는 내맘대로 살아보아야 겠다.

 

외국에선 길거리에서 춤추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비록 문화의 차이이긴 하겠지만

그런 자유로운 사람이 되면 좋겠다.

 

 

 

오늘부터 시작!

 

5시기상. 15분 조깅(힘들어 죽을뻔;;) 자세히보니 짝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