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머니삶

사랑해 딸~


내 소중한 딸 시하.
6살
핸드폰을 좋아한다.
삼촌의 깨진핸드폰으로 카톡을 할수 있게
만들어줬다.

그랬더니 카톡이 온다.


너무나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