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시긴스(Rosemarie Siggins)
선천적으로 다리의 뼈가 없는채로 태어나
생후 2년만에 두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하게 된 로즈.
대한민국의 일반인이라면 상상도 못해봤을거고
저렇게 되더라도 사회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을거다.
우리나라도 장애우를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볼줄 아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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